개인 투자자가 합리적으로 승률 높은 투자를 실현하도록 돕겠다는 목표로, 핀넥트 이노베이션 스쿨 참여기업 '메타로고스'가 공모주 간편 투자 앱 '160'(일육공)과 자율주행 주식 투자 서비스 '마이스톡플랜'을 운영하고 있다. 사명은 메타(Meta)와 로고스(Logos)의 합성어로 '투자의 논리를 넘어서는 그곳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60'은 과거 공모주 첫날 상한가 수익률 '160%'에서 이름을 따왔다. AI·퀀트 알고리즘을 활용해 재무제표와 수요예측 결과 등을 바탕으로 공모주 매력 지수(100점 만점)를 산출하고, AI PB가 우량 공모주를 선별해 알림톡으로 알려주면 고객은 계좌 이체만 하면 된다. 이후 청약부터 매도·수익금 회수까지 AI 트레이더가 자동화한다. 수수료는 1건당 2000원이며 3개월 합산 수익이 없으면 받지 않는다.
또 다른 서비스 '마이스톡플랜'은 주가 하락 폭에 따른 목표수익률(연 7% 또는 10%)을 미리 제시하고, 고객이 투자 성향에 맞는 계획을 선택하면 AI가 매일 자동 운용하는 구조다. 공모주 자동투자에서 검증한 퀀트·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일반 주식 투자로 확장한 형태로, 메타로고스는 연간 투자자 20만명, 100억원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머니투데이 원문